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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2년차를 맞이한 양홍석(21, 195cm)이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5일 수원 올레빅토리움에서 부산 KT와 원주 DB의 연습경기(100-84 DB 승)가 열렸다. 선발 출전한 양홍석은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활약하며 14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양홍석의 표정은 밝지 못했다. 팀이 패했기 때문. 그는 “DB는 신이 나서 농구를 했고, 우리는 신이 덜 났다. 내가 팀의 막내라 활력소 같은 역할을 해야 하는 데 그런 부분이 부족했다”며 아쉬워했다.

 

지난 시즌 프로에 데뷔한 양홍석은 경기 당 평균 7.6점 4.0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신인상 후보로도 거론됐다. 프로 첫 비시즌을 맞은 그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감독님이 새로 오셔서 전술이 다 바뀌었다. 나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느라 팀 훈련을 많이 못했다. 최근에는 외국선수들과 함께 전술훈련 위주로 손발을 맞추고 있다.” 양홍석의 말이다.

 

양홍석은 지난 달 9월 열렸던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3X3 남자 농구 국가대표로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KT 관계자들은 “(양)홍석이가 3X3 농구를 하더니 플레이가 많이 터프해졌다”며 만족감을 표한 바 있다.

 

양홍석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많이 하고 가서 그런지 몸싸움에 자신감이 많이 붙었다. 이번 시즌 외국선수 신장 작아졌기 때문에 저돌적인 몸싸움도 하고, 기회가 된다면 외국선수 블록도 노려보겠다”며 활약을 예고했다.

 

KT는 이번 시즌을 함께 할 외국선수로 마커스 랜드리와 조엘 에르난데스를 낙점했다. 특히 랜드리는 양홍석과 컷 인 플레이를 합작하는 등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양홍석은 “랜드리는 워낙 다재다능해서 내가 컷 인 할 때 패스를 잘 준다. 농구를 잘 아는 선수라 배울 점이 많이다. 에르난데스도 농구를 잘한다. 나와 나이차도 얼마 안 나서 잘 어울린다. 두 선수 모두에게 기대가 크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KT는 지난 시즌 10승 44패라는 최악의 성적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KT가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유망주 양홍석의 활약이 절실하다. 양홍석은 “이번 시즌엔 6강 플레이오프에 무조건 오르고 싶다. 개인적인 목표는 지난 시즌 보다 기록적인 면에서 많이 향상하는 것이다. 그리고 감독님이 원하시는 스타일에 맞춰 믿음을 주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굳은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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